평택도시공사, 공영주차장 ‘에너지 절감 3대 시책’ 34개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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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주차관리센터가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전기요금 상승,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3대 시책’을 본격 확대 시행한다.
13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시책은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차량 5부제를 기존 12개소에서 34개소로 확대해 차량 운행량을 분산하고 도심 불필요 이동을 줄이기로 했다.
또 전력 절감을 위해 3개소에서 24시간 조명을 15시간으로 단축하고, 다른 3개소에서 전등 수를 30~50% 줄여 전체 조명 전력을 20.6% 가량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정커뮤니티광장지하 주차장 지하 2층 일부를 폐쇄하고 현재 7개소 사업을 12개소로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공사는 무정차 출차 서비스를 통해 공회전을 줄여 탄소 감축에 나선다.
주차관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책은 시민 실천이 핵심”이라며 “친환경 정책을 통해 공공시설 전반에 대한 에너지 효율화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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