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생활권 중심 청년공간 ‘센터밖 청년쉼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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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지원센터가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 ‘센터밖 청년쉼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생활권 내 민간 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북부권과 서부권에서 총 5개소를 선정했다.
북부권 참여 기관은 작심스터디카페 평택서정점(스터디카페 이용 지원), 논노(도자기 문화예술 수업), 아트무쌍(창작 기반 미술 수업), 달콤on베이킹아카데미(베이킹 교육) 등 4곳이다. 서부권에는 안중 시민의 공간(원데이 클래스 운영)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취미, 문화, 예술, 자기계발 활동에 일상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정책을 생활권 중심으로 확장하고, 지역 공간과의 협력을 통한 청년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년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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