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지난해 총 11만535대 판매…수출 최대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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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KGM)가 2025년 총 11만535대를 판매하며 전년(10만9424대) 대비 1% 증가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KGM에 따르면 내수는 4만249대, 수출은 7만286대로 수출 비중이 약 64%를 차지하며 전체 판매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 판매는 내수 2659대, 수출 7000대를 포함 총 9659대로 전월 대비 7.7% 증가했다.
수출은 독일·호주·우크라이나 등으로 확대되며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연간 수출은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가 늘어나 11년 만에 최대판매량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무쏘 스포츠(1882대), 토레스 하이브리드(1012대), 티볼리(836대), 무쏘 EV(706대)가 주도했다.
이번 실적은 무쏘 EV·토레스 하이브리드·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출시, 강남·부산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 글로벌 마케팅 강화로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KGM 관계자는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협력과 차별화 전략이 효과를 발휘했다”며 “앞으로 신형 무쏘(픽업 모델) 출시와 상품성 개선 모델 확대, 내수·해외 시장 공략으로 판매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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